큰딸 먼저 하늘나라로…서수남 “유골 소포로, 억장 무너져” 눈물

입력 2016-05-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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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수남이 큰딸을 사고로 잃은 사실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서수남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서수남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묘를 찾았다. 서수남은 “그렇게 걱정하시는 술도 이제는 잘 안 마신다”고 털어놨다.

서수남은 제작진에게 “어머님이 그립다. 딸 역시 그립다”며 “큰 딸이 미국에서 사고로 떠났다. 유골로 소포를 받았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벌을 받나 생각했다”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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