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주전포수 줄부상…육성선수 기용하고 포수 출신 홍성흔까지 대기

입력 2016-05-13 2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전 포수 양의지(사진)에 이어 최재훈까지 부상에 빠지면서 두산 베어스가 포수 비상에 걸렸다. (뉴시스)
▲주전 포수 양의지(사진)에 이어 최재훈까지 부상에 빠지면서 두산 베어스가 포수 비상에 걸렸다. (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포수들이 잇따라 부상을 당하자 육성선수 출신 최용제(25)가 전격 포수 미트를 잡고 홈베이스를 지켰다. 포수 출신인 홍성흔까지 대기에 나섰다.

최용제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홍익대 출신인 최용제는 2014 육성선수로서 두산에 입단했다.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것은 물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것도 이날이 처음이다.

두산의 주전 포수 양의지(29)는 무릎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 전날 SK 와이번스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전날 SK전에 양의지 대신 포수로 선발 출전한 최재훈(27) 역시 왼쪽 유구골(손바닥 밑부분) 골절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최용제에 대해 "수비는 물론 방망이도 괜찮다고 하더라. 차분하게 잘 친다"고 기대했다.

김 감독은 주전 포수 양의지 상태에 대해서는 "어제는 아예 못 뛰었는데, 오늘 경기에는 후반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주전 포수 줄부상 탓에 포수 출신인 홍성흔에게 포수 수비 훈련을 지시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정신건강 중요하다는 한국인 91%… 실천은 36% 그쳐
  • “이젠 오를 때”…개미, 반도체 레버리지 3154억 베팅
  • "반도체 품은 남부, 개발 막힌 북부"⋯경기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
  • '치이카와', 25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빨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58,000
    • -0.19%
    • 이더리움
    • 3,150,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1.37%
    • 리플
    • 1,743
    • +0.87%
    • 솔라나
    • 136,400
    • -0.44%
    • 에이다
    • 277
    • -2.12%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09%
    • 체인링크
    • 15,310
    • -3.22%
    • 샌드박스
    • 65.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