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반도체, 1분기 영업익 흑자 전환…“반도체 장비 성장·원가 절감”

입력 2016-05-13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반도체시스템이 반도체 후공정 장비 매출 증가와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고려반도체는 1분기 매출액 120억3900만원, 영업이익 5400만원, 당기순손실 2억4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전년 동기대비 74.6% 축소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후공정 장비의 꾸준한 매출과 원가 절감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며 “신규 개발된 레이저 강화글라스 커팅 장비의 매출도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고려반도체는 지난해 레이저 장비의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제품 마케팅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레이저 커팅 장비 수주에 성공하면서 매출처 다변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루게 됐다.

전용완 대표는 “기존 반도체 후공정 장비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규 레이저 장비 사업의 수주 확대를 통해 올해는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글로벌 IT기업들의 레이저 장비 수요 증대가 예상되고, 국내외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향후 좋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반도체는 최근 스마트폰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의 곡면형상에 직접인쇄가 가능한 3D 곡면인쇄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화를 위한 마지막 기술점검을 거치고 있다. 개발된 인쇄 기술은 스마트폰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물론 화장품 용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재질의 곡면형상에 인쇄가 가능해 향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박명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63,000
    • +2.32%
    • 이더리움
    • 3,322,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23%
    • 리플
    • 2,038
    • +2.88%
    • 솔라나
    • 124,600
    • +3.57%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4.46%
    • 체인링크
    • 13,640
    • +3.18%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