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구로다 발언에 약세…달러·엔 108.67엔

입력 2016-05-12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1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0.24% 상승한 108.67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20% 오른 124.14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2% 밀린 1.14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차익실현 움직임으로 약세를 보였던 달러는 다시 강세로 돌아섰고 엔화에는 매도세가 몰리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0.04% 오른 93.87을 나타내고 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이날 의회에서 환율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구로다 총재는 “환율이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일본 외환정책의 책임은 재무상에게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은 지난 9일과 10일 의회에 출석해 급격한 엔고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친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개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외환시장 개입을 거듭 시사한 바 있다. 전날 구로다 총재는 독일 매체인 뵈르센자이퉁과의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통화정책을 상당 수준 더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7,000
    • +1.03%
    • 이더리움
    • 3,087,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2,096
    • +2.04%
    • 솔라나
    • 129,600
    • +1.09%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2.68%
    • 체인링크
    • 13,530
    • +1.96%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