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1Q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매수'-삼성증권

입력 2016-05-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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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23.4% 상회했고, 화장품 판매 개선을 통한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빅뱅과 iKON의 활동 강화에 따른 콘서트 매출 확대와 자회사 YG PLUS의 손실폭 축소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1분기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빅뱅은 1분기 일본 돔 투어 수익 인식과 더불어 2~3분기 중국 내 17개 도시에서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다"며 "iKON 역시 지난 10월 데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일본 공연에 이어, 2~3분기 아시아투어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또 "YG PLUS의 영업손실 16억원 중 화장품과 외식 사업 부문은 각각 10억원과 3억원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3월부터 화장품 판매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자회사 실적 개선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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