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성 워홀비자 접수…워홀러 몰려드는 4가지 이유

입력 2016-05-12 0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질랜드 이민성이 워킹 홀리데이, 이른바 워홀 비자 접수를 시작했다. 뉴질랜드 워홀비자는 일정 기간 이후 △학생비자로 변경이 가능하다. 나아가 다른 워홀 국가에 비해 △값싼 물가, △안전한 사회문화 등이 장점으로 통한다.

11일 오전 7시부터 뉴질랜드 이민성이 워홀비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워홀비자 신청은 선착순 3000명이 가능하다.

뉴질랜드가 워홀러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다. 기간이 만료된 이후 학생비자로 추가 연장(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워홀로 뉴질랜드행을 결정하는 젊은이가 많다.

나아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도 뉴질랜드 워홀의 장점, 워홀 국가 가운데 상대적으로 값싼 물가도 현지 생활을 이어가는 워홀러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39,000
    • -3.05%
    • 이더리움
    • 4,535,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1.63%
    • 리플
    • 3,037
    • -3.46%
    • 솔라나
    • 198,500
    • -5.11%
    • 에이다
    • 622
    • -5.76%
    • 트론
    • 428
    • +0.71%
    • 스텔라루멘
    • 359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40
    • -1.71%
    • 체인링크
    • 20,340
    • -4.86%
    • 샌드박스
    • 208
    • -6.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