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아이오아이 활동 소홀하지 않을 것”… 다이아 합류 심경 전해

입력 2016-05-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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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출처=정채연SNS)
▲정채연(출처=정채연SNS)

정채연이 아이오아이(I.O.I) 활동 중 ‘다이아’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정채연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 해야 여러분께 제 마음이 오해 없이 전달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며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스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채연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해 사랑을 많이 받았다”며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활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채연은 “저에게는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모든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채연은 10일 오후 아이오아이의 스케줄이 끝난 뒤 MBK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다이아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합류하기 위해 홀로 제주도로 향했다. 이후 아직 아이오아이가 활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그룹의 활동을 준비하는 모습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아이오아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오아이 데뷔앨범인 크리슬리스(Chrysalis)의 공식 활동기간은 오는 5월 말까지”라며 “이후 개인활동은 그룹 활동과 겹치지 않는 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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