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1분기 영업익 47억원... 해외 매출비중 63%로 확대

입력 2016-05-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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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2016년 1분기 영업이익이 4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08억원으로 1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17억원으로 125% 성장했다.

게임빌은 전체적으로 '별이되어라 시리즈',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던전링크', '크로매틱소울' 등 전략ㆍ액션 RPG 장르의 매출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오르면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기존 히트작들의 매출과 함께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통한 영업이익 증가로 역대 분기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게임빌의 해외 매출은 256억원으로 전체 매출중 63%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지역이 성장하고 있느며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매출이 증가세인만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략을 가속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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