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스피겔 열애' 미란다 커,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 사이 낳은 아들과 근황 '눈길'

입력 2016-05-10 09:29 수정 2016-05-10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스냅챗 창업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미란다 커가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에반 스피겔의 여자친구이자 올랜도 블룸의 전 부인인 미란다 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others Day to all Mothers"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플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고양이 분장을 한 채 아들을 안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 플린은 슈퍼맨 복장을 한 뒤 엄마 옆에서 무언가에 집중한 모습이다.

특히 미란다 커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8일(현지 시각) 미국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남자친구인 에반 스피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있는 한화 140억 원대 저택을 사들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주택을 구입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84,000
    • +0.44%
    • 이더리움
    • 4,32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723
    • -0.69%
    • 솔라나
    • 240,900
    • -0.45%
    • 에이다
    • 663
    • -1.49%
    • 이오스
    • 1,121
    • -1.67%
    • 트론
    • 169
    • -1.17%
    • 스텔라루멘
    • 149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550
    • +1.52%
    • 체인링크
    • 23,160
    • +3.02%
    • 샌드박스
    • 612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