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Q 실적 바닥 통과 중… 목표가↓-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6-05-10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이마트에 대해 실적이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총매출액은 4조892억원, 영업이익 1560억원, 당기순이익 120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그는 "할인점의 실적 회복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고무적인데, 할인점 부문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2조8524억원을 기록했다"며 "다만 영업이익률은 소셜커머스 업체와 경쟁으로 '가격의 끝'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0.2%p 감소한 6.8%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할인점은 2분기부터 기저효과를 통해 안정적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며, 트레이더스를 필두로 신사업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온라인몰은 광고비용과 물류센터 초기 비용에 의해 6.4%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2분기부터는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목표주가 하향은 1분기 실적 반영에 의한 연간 실적 조정에 따른 것"이라며 "영업가치 산정을 위해 할인점과 신사업을 가중 평균한 Target P/E 15.2배를 적용했고, 동사가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가치를 20% 할인한 자산가치를 합산해 목표주가를 내놨다"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09]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002,000
    • +3.96%
    • 이더리움
    • 4,907,000
    • +7.14%
    • 비트코인 캐시
    • 910,000
    • -1.36%
    • 리플
    • 3,191
    • +5.17%
    • 솔라나
    • 214,300
    • +4.64%
    • 에이다
    • 619
    • +8.22%
    • 트론
    • 447
    • +1.36%
    • 스텔라루멘
    • 354
    • +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80
    • +4.35%
    • 체인링크
    • 20,750
    • +6.9%
    • 샌드박스
    • 188
    • +1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