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또 오해영' 이런 동거인 또 없나요? '보디가드' 에릭에 서현진 "겁 없이 함부로 감동주고 XX이야"

입력 2016-05-10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출처=tvn)

9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문 하나를 두고 동거를 하게 된 박도경(에릭)과 오해영(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창고를 개조한 곳에 오해영(서현진)이 이사를 온 것을 안 박도경(에릭)은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계속된 오해영과 관련된 예지력에 박도경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낯선 남자에게 쫓기는 오해영의 미래의 모습을 본 후 박도경은 곧바로 달려갔고, 검은 그림자에게서 그녀를 구해낼 수 있었다.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오해영이 혼자 살고 있다는 것을 노린 배달부에게 천연덕스럽게 남자친구 행세를 하며 도왔고, 마지막엔 결국 오해영이 자신에 집에 사는 것을 허락하며 츤데레 매력을 폭발했다.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또 오해영'은 이날 TNMS 제공 3.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jtbc)
(출처=jtbc)

(출처=kbs2)
(출처=kbs2)

(출처=sbs)
(출처=sbs)

(출처=mbc)
(출처=mbc)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1: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85,000
    • +1.55%
    • 이더리움
    • 4,631,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896,000
    • +2.46%
    • 리플
    • 3,085
    • +1.21%
    • 솔라나
    • 199,200
    • +0.35%
    • 에이다
    • 628
    • +1.13%
    • 트론
    • 430
    • +0%
    • 스텔라루멘
    • 359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90
    • -0.85%
    • 체인링크
    • 20,630
    • -1.01%
    • 샌드박스
    • 208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