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입력 2016-05-10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옥시 제품, 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 이어 편의점에서도 퇴출

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부모 어떨지 뻔하다” 막말에 살인 계획

최성원, 급성백혈병 진단… “최대 1년 활동 중단”

주택 옥상에서 키스하던 남녀 추락해 사망… 무슨 일?


[카드뉴스]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해자 장기 일부 버렸다”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 씨가 시신을 훼손하는 과정에서 장기 일부 등을 떼어 내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경찰 조사에서 조 씨는 피해자의 장기 일부와 피부 조직 등을 떼어내 피해자 옷과 함께 쓰레기봉투에 넣어 지난달 집 앞에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일부는 샤워장 하수구에 흘려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조 씨는 장기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 “무게를 덜기 위해서”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네티즌이 ‘장기매매’ 의혹을 제기하는데 산 상태에서 수술해 장기를 꺼내지 않으면 괴사해 매매할 수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자체조사 아냐⋯정부 지시 따라 유출자 자백 받고 기기 회수해 전달”
  • 2026년 휴일 달력…내년 빅 이벤트는? [해시태그]
  • 1·2인 가구 65% 시대⋯주거 시장 중심은 ‘소형 아파트’
  • 내년부터 은행권 ‘4.5일제’ 확산…임금 삭감 없는 단축 우려도
  • 개혁 법안에 밀린 3차 상법 개정…與 내년 1월 국회서 추진
  • 라부부 가고 이번엔 '몬치치'?…캐릭터 시장, '못생김'에서 '레트로'로
  • 李대통령, 용산 집무실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서 집무
  • 韓사회 현주소⋯OECD 노인 빈곤 1위ㆍ역대 최대 사교육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42,000
    • -0.68%
    • 이더리움
    • 4,279,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1.09%
    • 리플
    • 2,706
    • -1.64%
    • 솔라나
    • 179,500
    • -0.06%
    • 에이다
    • 513
    • -0.97%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2.34%
    • 체인링크
    • 17,830
    • -1.11%
    • 샌드박스
    • 164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