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부모 어떨지 뻔하다” 막말에 살인 계획

입력 2016-05-0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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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부모 어떨지 뻔하다” 막말에 살인 계획

얼굴과 실명이 공개된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30) 씨가 사전에 범죄를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경찰 조사에서 그는 회사에서 미리 망치를 준비해 집에 가져다 둔 뒤 피해자 A(40)씨가 술에 취해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살해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조 씨는 A씨로부터 “너 같은 XX를 낳아준 부모는 너보다 더 심한 XXX다. 청소도 안 해놓고, 말도 안 듣고, 네가 이러고 사는 거 보니 네 부모는 어떨지 뻔하다”는 막말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조 씨는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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