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윤여정 "어린 애들하고 논다… 젊은 친구 어울리는 것 좋아해"

입력 2016-05-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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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윤여정이 젊게 사는 비결을 전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윤여정이 출연해 '비정상 고민 상담소' 코너를 함께 했다.

이날 윤여정은 젊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저는 잘 어울린다. 다 어린 애들하고 논다. 전부 후배들이다. 젊은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특별히 정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보다 윗 사람은 전부 은퇴했다. 다 후배들이기 때문에 젊은 친구들과 지낼 수 밖에 없는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윤여정은 "나도 내가 70살까지 배우를 할지 정말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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