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美 비뇨기과학회서 ‘한미탐스0.4mg’ 임상결과 발표

입력 2016-05-09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가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한미탐스 0.4mg’의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가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한미탐스 0.4mg’의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의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한미탐스 0.4mg의 임상결과가 세계 최대 규모의 비뇨기과학회인 미국 비뇨기과학(AUA)에서 구연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7일 AUA에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가 한국인 전립선비대증(BPH) 남성 494명을 대상으로 한미탐스 0.4mg, 탐스로신 0.2mg, 위약을 1일 1회 12주간 투약한 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탐스 0.4mg은 3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탐스로신 0.4mg 성분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이며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한미탐스 0.4mg은 탐스로신 0.2mg 대비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를 약 71% 더 감소시켰고, 이상반응 발생률은 0.2mg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탐스로신 0.4mg은 전세계 약 70여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0.8mg까지 처방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0.2mg만 출시됐고, 처음 전립선비대증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0.2mg 2정을 처방하면 보험 급여가 삭감됐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탐스 0.4mg은 처음 전립선비대증을 진단받은 환자에게도 보험급여가 인정된다”며 “초기 전립선비대증환자의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37,000
    • -0.5%
    • 이더리움
    • 3,430,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48%
    • 리플
    • 2,250
    • -0.92%
    • 솔라나
    • 139,900
    • -1.69%
    • 에이다
    • 429
    • +0.47%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
    • 체인링크
    • 14,500
    • -1.4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