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어린이날 맞아 초등생과 즐거운 시간… "모든 어린이 꿈 이뤄지길"

입력 2016-05-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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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오전 안양시 덕천초등학교와 성결대학교부속 유치원을 방문,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감은 이날 덕천초교 3학년 2반 교실을 방문, 학생들과 “사랑합니다”란 인사말로 첫 만남을 시작해 ‘내 꿈 가꾸기’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게이머, 경찰관, 소방관, 사육사, 제빵사, 승무원 등 자신의 꿈을 소개했다. 이 교육감은 “어떤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라고 질문을 했고, 한 학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비행기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여러분의 모든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저는 마술사가 꿈이었습니다”라며 “어릴 적 전쟁 속에 먹을 것을 없고 폐허가 된 학교를 보며 마술사가 되어 먹을 것도 뚝딱 만들고, 건물도 짓고 싶었다”고 본인의 어릴 적 꿈을 소개했다.

이어 1학년 1반 교실을 방문, ‘사탕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사탕목걸이를 같이 만들고 목에 걸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교육감은 또 성결대학교 부속 유치원을 방문해 비눗방울 만들기, 페이스페인딩, 팝콘튀기기 등 유치원 어린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교육감은 어린이날을 맞아 ‘세상의 중심인 어린이는 행복해야합니다’란 메시지를 남기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으로 온 세상에 가득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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