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10개 협력사와 그린 파트너십 사업 협약 체결

입력 2016-05-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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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 여섯번째) 포스코건설 고석범 부사장.(제공=포스코건설)
▲(좌측에서 여섯번째) 포스코건설 고석범 부사장.(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온실가스 저감 등 사업효과가 우수한 협력사중 10개사를 선정, 그린 파트너십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협력사는 다중씨엠씨, 대동, 동진씨앤지, 바우텍, 삼우설비, 신광, 인성개발, 청진이엔씨, 케이알티, 트라이포드 등이다.

앞서 이 건설사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그린 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응모해 건설부문 시범기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금을 받고 그린 파트너십 사업을 수행 중이다,

‘그린 파트너십 사업’은 협력사의 저탄소 전략수립 등 탄소경영 구축과 온실가스 저감,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진단·개선 활동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환경에 대한 의식향상 △에너지 누수가 많은 시설 및 장비 개선 비용 지원 △저탄소 공법 개발 △건설자재의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 지원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감에 대한 성과 공유 등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건설은 협력사의 탄소경영 확산을 지원해 우수 건설자재 생산과 친환경 시공기술 등 녹색 건축상품을 개발해나갈 방침이다. 더나아가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건설업계의 탄소경영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건설사 측은 밝혔다.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은 “협력사와 친환경 동반성장을 위한 그린 파트너십 사업 협약은 매우 의미가 깊고, 향후 협력사와 Win-Win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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