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YS 영결식장서 추위에 떤 어린이 합창단… "인권보호 지침 만들라"

입력 2016-05-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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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YS 영결식장서 추위에 떤 어린이 합창단… "인권보호 지침 만들라"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행사에 참여하는 아동을 위한 인권 보호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행자부에 권고했습니다. 이는 작년 11월 26일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에서 추위에 떤 합창단 문제에 따른 것인데요. 이날 초등학생과 중학생 단원 48명이 얇은 단복만 입고 눈보라가 치는 영하의 날씨에 1시간30분 동안 방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죠. 인권위는 당시 행정자치부와 경기 구리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헌법과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과 아동복지법에 명시된 아동의 인권을 소홀히 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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