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송산업 썩은 밀가루에 방부제·쥐·뱀까지” 전 직원 주장

입력 2016-05-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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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송산업 썩은 밀가루에 방부제·쥐·뱀까지” 전 직원 주장

소맥전문 제조업체 신송산업에서 전분을 만드는 데 썩은 밀가루를 사용했다는 내부고발이 나왔습니다.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3년간 이 업체에서 일했다는 제보자와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보자는 이날 “소맥 전분을 만드는 데 썩은 밀가루가 몇 만 톤이 들어간 걸로 안다”며 “20%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수입한 밀가루 포대 사이에 방부제가 다 터져 있었다”며 “밀가루에 방부제가 섞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는 또 공장에서 쥐, 바구미, 뱀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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