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 5일만에 상승…1980선 회복

입력 2016-05-03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증시 훈풍에 코스피도 웃었다.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을 얻은 지수는 5거래일만에 상승세를 보이며 198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0.42%(8.26포인트) 상승한 1986.41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17.52포인트(0.66%) 상승한 1만7891.1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6.13포인트(0.78%) 오른 2081.43을, 나스닥지수는 42.24포인트(0.88%) 높은 4817.59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1.14달러(2.48%) 낮은 배럴당 44.7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54달러(3.3%) 내려 배럴당 45.83달러였다.

투자자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82억원, 870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1777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강했다. 통신업이 1.83% 올랐고, 의료정밀과 운수창고, 의약품도 1%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보험과 금융업은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1.22% 상승했고, 삼성전자우는 0.97%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72% 내렸고, LG화학도 1.35%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1.22%(8.39포인트) 오른 698.6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5억원, 243억원어치 물량을 매입했고, 개인은 656억원어치 물량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종목이 올랐다. 출판/매체복제가 2.82% 상승했고, 방송서비스도 2.43% 상승했다. 반면 컴퓨터서비스, 종이목재는 1%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메디톡스가 14.53% 급등했고, CJ E&M도 5.35% 올랐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2.4원 오른 1140.2원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15,000
    • +1.23%
    • 이더리움
    • 3,43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129
    • +1.28%
    • 솔라나
    • 127,000
    • +0.47%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7
    • +7.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59%
    • 체인링크
    • 13,900
    • +1.61%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