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신세계그룹, 정용진-유경 남매 '이마트ㆍ백화점' 지분교환

입력 2016-04-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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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사를 통해 '이마트' 정용진 부회장, '신세계' 정유경 사장으로 교통정리를 끝낸 신세계그룹이 29일 지분 정리까지 완료하면서 완벽하게 '3세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그룹은 29일 정용진 부회장이 가진 신세계 주식을 정유경 사장이 매수하고, 정 사장이 가진 이마트 주식을 정 부회장이 사들이는 시간외 매매가 이뤄졌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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