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등 40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조기 이행

입력 2016-04-29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 등 40개 공공기관이 성과연봉제를 조기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제3차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의 점검 결과 28일 현재 120개 공공기관 중 33.3%인 40개 기관이 성과연봉제 이행을 위해 노사합의 또는 이사회 의결 등을 완료했다.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공사, 동서발전 등 공기업 8곳과 한국농어촌공사, 국립생태원 등 준정부기관 32곳이다.

또한, 27개 관련 정부부처 중 17개 부처가 성과연봉제 확산에 성과를 내고 있으며, 산업부(10곳), 미래부(5곳), 농식품부(5곳) 등 순으로 이행기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의에서 송언석 차관은 "성과연봉제는 공공부문의 생산성 제고와 성과중심 문화 확산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개혁과제"라며 "성과연봉제 적용 대상 120개 공공기관 모두가 기한 내 도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공공기관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송 차관은 이행시기와 도입 내용 등을 감안한 사후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해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이행 기관에 대해 인건비 인상률 삭감 등 패널티 방안을 5월 중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5월내 주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포함한 많은 기관들이 조기이행을 확정해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이 전 공공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9,000
    • -1.4%
    • 이더리움
    • 3,104,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376,100
    • +1.16%
    • 리플
    • 1,725
    • -1.88%
    • 솔라나
    • 135,500
    • -1.53%
    • 에이다
    • 274
    • -1.79%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9%
    • 체인링크
    • 15,320
    • -0.97%
    • 샌드박스
    • 64.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