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친박 유기준 원내대표 출마… 한선교 “박근혜 대통령 팔아 한자리 하려 한다”

입력 2016-04-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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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친박 유기준 원내대표 출마… 한선교 “박근혜 대통령 팔아 한자리 하려 한다”

어제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이 “계파정치를 청산하겠다”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친박(친박근혜)계로 불렸던 유 의원이 ‘탈 계파’를 선언하며 출사표를 던진 것인데요. 하지만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유 의원은 친박 단일 후보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친박계 한선교 의원도 “10년 넘게 박근혜를 팔아 호가호위를 하던 자들이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넘겨 한자리를 하려 한다”며 유 의원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비박계 김재경 의원도 이날 합의추대를 전제로 원내대표 출마를 표명했는데요. 유력후보군으로 거론돼 온 나경원 의원, 정진석 당신인은 아직 출마 여부를 공식화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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