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박병호, 131m 시즌 5호 솔로포 '쾅'…팀은 5-6 패

입력 2016-04-28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병호. (AP/뉴시스)
▲박병호. (AP/뉴시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솔로포를 터트리며 활약했지만, 아쉽게 패배를 맛봤다.

박병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1(58타수·14안타)로 조금 올랐다. 미네소타는 5-6으로 졌다.

이날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2, 3루 상황 첫 타석에서 희생타를 기록했다. 박병호의 타격에 3루 주자 조 마우어가 홈을 밟았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박병호의 홈런은 6회말 3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오른 박병호는 상대 투수 조쉬 톰린의 초구 시속 85마일짜리 커터를 공략해 중앙 담장을 넘겼다. 시즌 5호 홈런, 공식 비거리 기록은 131m다. 박병호의 홈런에 힘입어 미네소타는 5-6으로 따라가며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미네소타는 9회말 2사 2루로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마지막 타자 조 마우어가 뜬공으로 아웃돼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35,000
    • +0.48%
    • 이더리움
    • 3,369,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65%
    • 리플
    • 2,041
    • +0.69%
    • 솔라나
    • 123,800
    • +0.49%
    • 에이다
    • 366
    • +0.83%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4%
    • 체인링크
    • 13,600
    • +0.5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