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안보 여야정 협의체 가동해야”

입력 2016-04-28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SLMB(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잇따른 안보위협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안보 여야정 협의체’를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28일 국회에서 대북관련 긴급 안보회의를 열고 북한의 도발에 따른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제안을 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SLBM 관련 북한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킬체인 시스템(KAMD) 등 억제책을 마련했다고는 하지만 현재 변수가 생겨서 억제력과 대응체계가 효과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구조조정, 북핵 위기 등 경제와 안보위기가 복합적으로 몰아치는데 여야 따로국밥처럼 겉돈다면 위기를 더욱 키우게 될 것”이라며 “안보에 있어서도 ‘여야정 협의체’를 가동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당정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홍문표 제1사무부총장·이철우 정보위원회 간사, 정부 측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황부기 통일부 차관·황인무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9,000
    • +0.04%
    • 이더리움
    • 3,42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5%
    • 리플
    • 2,234
    • -0.13%
    • 솔라나
    • 138,700
    • +0.22%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49
    • +0.67%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31%
    • 체인링크
    • 14,450
    • -0.14%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