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세계 지구의 날…누가 정했나 봤더니

입력 2016-04-22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1층에서 열린 '녹색생활실천 한마당'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있다. (뉴시스)
▲세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1층에서 열린 '녹색생활실천 한마당'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있다. (뉴시스)

22일 제46회 '지구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환경문제를 알리고 생활 속 공동실천을 다짐하는 시민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지구의 날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과 달리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1970년 미국 하버드대 학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가 첫 행사를 열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게이로드 넬슨(Gaylord Nelson) 상원의원이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려고 선언한 데서 유래했다. 하버드대 학생이었던 데니스 헤이즈가 첫 행사를 열면서 시작했다.

1972년에는 113개국 대표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모여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환경보전 활동에 유기적인 협조를 다짐했다. 이후 환경운동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에 퍼지면서 나라별로 '지구의 날' 행사가 확대됐다.

지구의 날 국제네트워크의 올해 주제는 '지구를 위한 나무'다. 지구의 날 네트워크는 행사가 50회가 되는 오는 2020년까지 전세계 인구 수만큼 나무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 다양성을 지키자는 의미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날 낮 12시부터 △다양한 시민참여 예술 프로젝트 △거리에서 연주하고 노래하는 버스킹 이벤트 △ 에너지거리 미술전시 등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환경·교육·문화단체의 체험부스로 구성된 지구 환경 콘서트도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09: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49,000
    • -0.44%
    • 이더리움
    • 4,70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0.58%
    • 리플
    • 2,939
    • +2.26%
    • 솔라나
    • 197,100
    • -0.66%
    • 에이다
    • 546
    • +2.06%
    • 트론
    • 461
    • -1.71%
    • 스텔라루멘
    • 319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00
    • +1.09%
    • 체인링크
    • 19,000
    • -0.11%
    • 샌드박스
    • 2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