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무궁화호 탈선 사고…코레일 “내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입력 2016-04-22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용산역을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을 향하던 제1517무궁화열차가 오전 3시 40분경 전라선 율촌역 인근에서 궤도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해 전체 9량(기관차1, 발전차1, 객차7) 중 기관차 1량과 객차 4량이 궤도 이탈했다. 이에 전철주 4개, 분기기 6개, 궤도 400m가 파손됐다.

해당 열차에는 총 2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

사고로 기관사 1명이 사망하고 승객 7명이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 조치됐다.

병원으로 후송된 경상자 7명 중 6명(순천한국병원 5명, 여천전남병원 1명)은 치료 후 귀가했다.

현재 1명이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코레일은 전했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10시까지 긴급 복구를 완료해 열차를 단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밤샘 복구 작업을 통해 23일 첫 열차(KTX 702열차, 오전 5시)부터는 정상운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순천역~율촌역 구간 선로 유지보수 작업 관계로 열차가 상선과 하선을 교차 운행하던 중 선로전환기 부근에서 궤도 이탈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3,000
    • -0.21%
    • 이더리움
    • 3,37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57%
    • 리플
    • 2,042
    • -0.24%
    • 솔라나
    • 124,100
    • -0.7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3%
    • 체인링크
    • 13,630
    • -0.58%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