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숙명처럼 다가온 운명…피할 수 없으면 최선”

입력 2016-04-21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1일 “모든 걸 던지고 온몸을 던진다는 각오로 헌신을 했다”며 비상대책위원장 추대 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날, 정말 모든 걸 다 내려놓겠다고 다짐을 했건만 숙명처럼 다가오는 또다른 숙명”이라면서 “성난 민심의 파도에는 내 몸뚱이 따위는 보이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부터 무릎 꿇고 석고대죄를 하면서 용서를 빌어야 했다. 눈 깜작할 만큼 짧은 기간일지라도 정성을 다해 상처받은 분들께 위로가 되야겠다”면서 “숙명처럼 다가온 운명, 이제 피할 수 없으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2,000
    • -0.65%
    • 이더리움
    • 3,00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52%
    • 리플
    • 2,028
    • -2.55%
    • 솔라나
    • 125,800
    • -1.87%
    • 에이다
    • 385
    • -2.78%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55%
    • 체인링크
    • 13,190
    • -0.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