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고리 에콰도르 지진…교도소 재소자 100여명 집단 탈옥

입력 2016-04-18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콰도르 강진을 틈타 현지 교도소 수감자 100여명이 집단 탈옥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AP/뉴시스)
▲에콰도르 강진을 틈타 현지 교도소 수감자 100여명이 집단 탈옥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AP/뉴시스)

에콰도르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 100명가량의 재소자가 탈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 가운데 약 30명을 체포했고 나머지를 쫓고 있다.

독일 DPA통신은 17일(현지시간) 레디 수니가 에콰도르 법무부 장관의 트위터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탈옥한 죄수 중 30여 명은 만비 주의 주도인 포르토비에호에서 붙잡혔다. 포르토비에호는 이번 강진의 주요 피해 지역 중 한 곳이다. 에콰도르 사법당국은 나머지 죄수들을 추적 중이다.

앞서 16일 오후 6시 58분(한국시간 17일 오전 8시 58분) 에콰도르 무이스네에서 남동쪽으로 27㎞, 수도 키토에서 북서쪽으로 170㎞ 떨어진 태평양 해안지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80,000
    • +0.05%
    • 이더리움
    • 3,17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5.93%
    • 리플
    • 2,071
    • +0%
    • 솔라나
    • 127,400
    • +0.87%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
    • 체인링크
    • 14,370
    • +1.8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