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심형탁, 1000만원 들인 취미 '억' 소리 나네

입력 2016-04-17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아이가 다섯' 홈페이지)
(사진= '아이가 다섯' 홈페이지)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심형탁의 취미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취미 생활을 위해 투자한 돈이 1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심형탁은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도라에몽 캐릭터 물품을 모으기 위해 약 1000만 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그가 구매한 도라에몽 캐릭터 상품은 세탁기, 로봇 등 100여 개에 달한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에 대해 "이 친구가 굉장하더라. 4차원 주머니에서 필요한 것들이 다 나온다. 때문에 우리가 못 이루는 것을 이루게 해주는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심형탁이 출연하는 KBS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치료 미뤄질까, 환자들 ‘불안’…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
  • [종합] 코픽스 반년 만에 상승 전환…주담대 금리 오른다
  •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 [데이터클립]
  • 비트코인, 6만6000달러에서 관망세 계속…"내달 이더리움 ETF 거래 기대감↑"[Bit코인]
  • 김진경·김승규 오늘 결혼…서울서 비공개 결혼식
  • [뉴욕인사이트] 멀어지는 금리인하 시계에도 고공행진…기술주 랠리 지속에 주목
  • 러브버그·모기 출몰…작년보다 등장 빠른 이유
  • "예측 불가능해서 더 재밌다"…프로야구, 상위팀 간 역상성 극명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37,000
    • -0.62%
    • 이더리움
    • 5,01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591,000
    • -3.11%
    • 리플
    • 686
    • -0.87%
    • 솔라나
    • 206,900
    • +0.98%
    • 에이다
    • 576
    • -1.54%
    • 이오스
    • 900
    • -4.05%
    • 트론
    • 165
    • +1.23%
    • 스텔라루멘
    • 1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700
    • -3.29%
    • 체인링크
    • 20,730
    • -1.57%
    • 샌드박스
    • 514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