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이수혁 "테니스 배운다"…벌써 역할 몰입 '완벽'

입력 2016-04-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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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이수혁(출처=이수혁 인스타그램)
▲'운빨로맨스' 이수혁(출처=이수혁 인스타그램)

'운빨로맨스' 이수혁이 근황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이수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왜일까"라는 글과 테니스 코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속 이수혁은 분홍색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다. 여기에 테니스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면서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수혁이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 이유는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때문. 이수혁은 '운빨로맨스'에서 테니스 선수 최건욱 역을 맡았다. 최건욱은 테니스계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인물로 귀국 뒤 어린 시절 이웃사촌이었던 심보늬(황정음 분)과 재회하게 되면서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가는 캐릭터다.

극중 테니스 선수 역할을 맡은 만큼 완벽한 볼거리를 위해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 것.

한편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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