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대우 첫 인사 여성 임원 대거 발탁

입력 2016-04-15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증권에 인수된 미래에셋대우의 첫 인사로 여성 임원을 대거 발탁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서울 청담동 소재 PBClass갤러리아 소속 이경민·서재연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이 이 회사의 상무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배동 지점 이경숙 부장, PBClass일산 이성은 부장, 동대전지점 박미희 부장, PBClass울산남 한영애 부장 등 4명은 이사로 승진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대우의 여성 임원 숫자는 기존 5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

이번 인사에는 여성 임원 비중을 높이겠다는 박현주 회장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대우의 전체 임직원 3000여명 중 여성은 40%에 달한다.

또한 이번에 승진한 여성 임원들이 대부분 자산관리(WM) 부문 소속인 점에서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 간 WM 분야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회사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자산관리(WM) 부문을 격려하는 한편 전체 직원 40%를 차지하는 여성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이번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8,000
    • +0.14%
    • 이더리움
    • 3,07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81%
    • 리플
    • 2,051
    • -0.82%
    • 솔라나
    • 129,200
    • -0.08%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0.32%
    • 체인링크
    • 13,300
    • -1.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