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모비즌' 통해 방송사 개표방송 지원

입력 2016-04-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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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MBC 총선 개표 방송 중 아나운서가 모비즌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알서포트)
▲13일 MBC 총선 개표 방송 중 아나운서가 모비즌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알서포트)

알서포트는 자사의 모바일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 '모비즌'을 통해 문화방송(MBC)의 20대 총선 개표방송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활용된 모비즌 미러링은 MBC의 당선 확률 예측시스템 '스페션M' 모바일 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MBC는 모비즌을 통해 아나운서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스페셜M 앱을 조작하는 모습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방송되도록 구성했다.

알서포트가 선거 개표 방송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알서포트는 앞서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KBS 대선 개표 방송에 ‘리모트뷰(RemoteView)’ PC 원격 제어를 지원한 바 있다.

모비즌은 2014년 7월 출시 후 2년 안에 글로벌 사용자 2000만명을 돌파한 모바일 앱이다. 국내 사용자 20%, 해외 사용자 80%로 글로벌 시장에도 알려져 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두 번의 중요한 선거 개표 방송에서 알서포트의 서비스를 선택했다는 것은 기술력과 편의성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라며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높은 기술력과 안정성으로 세계 최고의 원격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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