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통신요금 기본료 폐지 법안 다시 발의”

입력 2016-04-15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대 국회에서 이동통신 기본요금 폐지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당선인 측은 15일 “기본료 폐지 법안이 정부 여당의 반대로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20대 국회에 재입성하면 반드시 기본료 폐지 법안을 먼저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은 지난해 4월 19대 국회에서 통신요금에 기본료를 포함할 수 없도록 미래창조과학부 요금 인가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야당의원 14명과 공동 발의한 바 있다.

19대 국회 추가 본회의 소집 등이 어려워 기존 법안은 폐기될 가능성이 크다. 우 당선인은 20대 국회가 열리는 대로 당내에서 뜻을 모아 같은 취지의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여당도 통신비 인하를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새누리당 배덕광 당선인 측은 “통신비는 주거비, 교육비와 함께 서민이 겪는 3대 부담”이라며 “20대 국회에서도 서민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 당선인은 19대 국회에서 1만원 수준의 기본료를 4000∼5000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그간 이동통신 3사는 통신망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기본요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올해 초 알뜰폰 사업자가 우체국에서 기본료를 없는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이런 주장은 점차 힘을 잃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12,000
    • -0.39%
    • 이더리움
    • 3,04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2.11%
    • 리플
    • 1,672
    • -0.06%
    • 솔라나
    • 124,300
    • -1.74%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9
    • +1.9%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36%
    • 체인링크
    • 15,040
    • -2.21%
    • 샌드박스
    • 60.12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