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완벽투’ 오승환, 무실점 행진…팀은 4-6 석패

입력 2016-04-14 1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 (AP/뉴시스)
▲오승환. (AP/뉴시스)

오승환(34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5번째 등판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7회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1이닝 동안 탈삼진 1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3-4로 뒤지던 상황에서 오승환은 선두 타자 도밍고 산타나를 상대로 94마일(약 151km) 패스트볼을 던지며 6구 승부 끝에 2루 땅볼로 잡아냈다.

오승환은 두 번째 타자 제넷에게 슬라이더를 던져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라이언 브런은 오승환에게 3차례 헛스윙한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오승환은 8회 셋업맨 케빈 시그리스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8회말 1점 따라붙었지만, 9회초 2점을 추가로 내줘 4-6으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0,000
    • -1.16%
    • 이더리움
    • 3,258,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29%
    • 리플
    • 2,108
    • -1.36%
    • 솔라나
    • 128,800
    • -3.01%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74%
    • 체인링크
    • 14,490
    • -3.59%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