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파주운정3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입력 2007-06-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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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15대책에서 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된 인천 검단지구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또 파주신도시 확장 지구인 운정3지구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건설교통부는 작년 말에 신도시 예정지로 발표됐던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동 일대 검단지구 1123만9000㎡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파주 운정3지구 692만8천㎡도 함께 지구지정돼 현재 개발중인 파주신도시에 포함된다.

인천 검단지구에는 6만6000가구가 들어서 17만7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개발계획은 내년 2월, 실시계획은 2009년 2월 승인될 예정이며 2009년 6월 주택공급, 2011년 12월에 입주가 이뤄진다.

사업시행은 인천시와 인천시도시개발공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검단신도시는 인천-김포-고양-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지역 거점 도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문화.교육 등 다기능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파주운정3지구는 3만4000가구, 수용인구 9만3000명 규모로 주택공급과 입주는 검단신도시와 마찬가지로 2009년 6월, 2011년 12월로 각각 예정됐다.

파주 운정3지구가 추가됨에 따라 파주운정신도시는 총면적 1647만7000㎡, 주택수는 8만가구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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