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죽음' 함구 결정…기밀유지 서약서 사인

입력 2016-04-13 2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출처=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해외 파견에서 총상으로 전사한 송중기의 소식을 접한 후 함구하기로 결정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3개월 기간의 파견을 보고하고 해외로 떠났지만 총상으로 생을 거두고 말았다.

한국에서 소식을 접한 강모연은 눈물로 유시진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이어 강모연 집으로 유시진의 죽음과 관련해 기밀 서류에 사인을 받기 위해 군인들이 찾았다.

유시진의 상사는 "유시진은 파견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될 것입니다. 국가 기밀을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강모연에 당부했다.

이에 강모연은 "그사람의 죽음이 누군가를 살렸나요. 그사람의 죽음이 조국을 살렸나요"라며 물었다.

이어 그는 "그사람의 죽음은 이곳에 사인을 시키네요. 뭐 이래 당신네들, 마지막까지 뭐 이런 삶을 선택해. 죽음까지 규정상 비밀이냐고 당신은. 내가 지금 하는일이 당신이 원하는 일이길 바라요. 유시진 씨"라고 마지막 막을 남기고 기밀유지 서약서에 사인했다.

한편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20,000
    • -0.38%
    • 이더리움
    • 3,476,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33%
    • 리플
    • 2,116
    • -0.47%
    • 솔라나
    • 128,300
    • -0.54%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5%
    • 체인링크
    • 13,930
    • -0.57%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