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쓰비시·파나소닉·기린·가네보 등 ‘전범기업’ 299개

입력 2016-04-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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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쓰비시·파나소닉·기린·가네보 등 ‘전범기업’ 299개

배우 송혜교가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의 광고 모델 제안을 거절해 화제가 됐는데요. 전범기업은 전쟁 당시 식민지 국민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력을 강제로 착취하는 등 부당한 이득을 취해 성장한 기업을 뜻합니다. 미쓰비시는 10만명 이상의 한국인을 강제 징용한 대표적인 전범기업입니다. 지난 2012년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은 299개의 전범기업을 발표했는데요. 일본 3대 재벌로 알려진 미쓰이, 스미토모가 있고요. 화장품 업체 가네보, 맥주회사 기린, 가전제품 업체 파나소닉 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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