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매월 6명 월세 지원… 연중 상시 운영키로

입력 2016-04-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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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직방)
(사진=직방)

주거정보 플랫폼 직방이 매월 이용자 6명의 월세를 대신 내준다.

직방은 이 같은 내용의 '월세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하고, 연중 상시 운영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월세지원제도는 직방을 통해 방을 알아보고, 계약까지 완료한 후 후기를 남기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직방을 통해 집을 구했더라도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면 대상이 된다.

직방은 매월 1년치 월세를 받을 이용자 1명과 한 달치 월세를 지원받을 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백화점상품권(3만원)을,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달 월세지원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

직방 김필준 마케팅이사(CMO)는 “월세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렌트 푸어’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월세지원제도는 ‘살아갈 곳을 찾는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는 가치를 지향하는 직방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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