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카이스트, 산학협력 체결… "편의성 높인 주서 개발"

입력 2016-04-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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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김재원 대표(오른쪽)와 카이스트 융합캡스톤디자인 총괄 박수경 교수가 지난 8일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휴롬)
▲휴롬 김재원 대표(오른쪽)와 카이스트 융합캡스톤디자인 총괄 박수경 교수가 지난 8일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휴롬)

휴롬은 카이스트(KAIST)와 산학협력을 맺고, 편의성을 높인 주서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 학부생은 현장실습을 통해 휴롬에 기술적인 부분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융합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해결하게 된다.

휴롬은 카이스트와 함께 소비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향후 설계교육을 시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인력ㆍ자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건의된 아이디어 역시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 주서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는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개방형 혁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카이스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기존 휴롬 주서의 혁신과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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