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첫날 사전투표 마감…투표율 5.45%, 전남 최고ㆍ부산 최저

입력 2016-04-08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년 지방선거 4.75% 보다 소폭 상승

전국 351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 4ㆍ13 총선 사전 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은 5.45%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가장 높았고 부산이 가장 낮았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는 선거인 총 4210만398명 가운데 229만6387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체 유권자 4210만398명 대비 5.45%다. 지난 2014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인 4.75%에 비해 첫날 투표율은 소폭 상승했다.

관할 지역구 내 유권자의 사전투표는 132만7066명(57.8%)이 투표했고, 자신의 선거구 외 다른 지역에서 투표한 사람은 96만9321명(42.2%)이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9.34%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전라북도 8.31%, 광주시 7.02%, 세종시 6.95% 순이었다.

뒤이어 경상북도는 6.89%, 강원도가 6.68%, 충청북도가 6.03%였고, 충청남도가 5.65%, 대전이 5.62%, 경상남도가 5.58% 를 기록했다. 울산은 5.29%, 제주는 5.16%, 서울은 4.9%, 경기도 4.76%, 인천 4.62%, 대구 4.55%를 기록했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4.4%였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기초단체는 경북 영양군으로 13.88%였고 가장 낮은 곳은 대구 서구로 3.13%에 그쳤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8∼9일 이틀간 전국의 모든 읍ㆍ면ㆍ동사무소와 서울역, 용산역, 인천공항에서 할 수 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자(만 19세 이상 국민)는 사전신고 없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이날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사진이 첨부돼 있어야 한다. 사전투표는 9일까지 이어지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8,000
    • +0.01%
    • 이더리움
    • 2,635,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53%
    • 리플
    • 1,710
    • -1.27%
    • 솔라나
    • 111,200
    • -0.18%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500
    • +1.01%
    • 스텔라루멘
    • 3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8%
    • 체인링크
    • 12,060
    • +0.25%
    • 샌드박스
    • 85.33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