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머니 시신 6개월 방치한 아들… "경찰이 시신 강탈해갔다" 주장

입력 2016-04-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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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머니 시신 6개월 방치한 아들… "경찰이 시신 강탈해갔다" 주장

어머니 시신을 6개월 동안 방치한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A(46)씨는 지난해 10월 사망한 어머니의 시신을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에 방치했습니다. A씨는 아파트 외부 유리창을 청소하던 직원이 시신을 발견해 신고하며 붙잡혔는데요. 하지만 그는 "통상적인 장례식을 미루었을 뿐, 지금도 장례의식을 치르는 중이다"고 진술했습니다. 오히려 "경찰이 어머니 시신을 강탈해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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