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내일 아침까지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쏟아지는 곳 어디?

입력 2016-04-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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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7일) 오후 전국 날씨(사진=기상청 홈페이지)
▲목요일(7일) 오후 전국 날씨(사진=기상청 홈페이지)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상당수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 강수확률은 60~90%로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 남부 해상에는 아침까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20㎜ 이상 수준의 많은 비가 오겠다. 낮 부터는 대부분 그쳐 맑거나 흐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로 전날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 바다와 남해 전 해상, 제주도 전 해상, 동해 먼 바다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 수준으로 예측됐다. 또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매우 많이 오는 곳의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안개가 짙게 낀 해상에서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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