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최홍만 도발 “이제 은퇴할 때…한 판 붙자”

입력 2016-04-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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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뉴시스)
▲권아솔. (뉴시스)

종합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최홍만을 도발했다.

권아솔은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압구정GYM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0 인 차이나 선수단 공개, 기자화견에서 최홍만에게 도발성 멘트를 날렸다.

권아솔은 “최홍만이 아오르꺼러와 붙으면 1라운드에 질 것 같다. 이제 운동 그만해야 할 때다”라며 거침없이 말했다. 그는 “내가 (기자회견장) 맨 끝에 앉은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 한 판 붙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권아솔은 최홍만에게 글러브를 던지고, “붙어”라고 소리치며 책상을 뒤엎었다. 이에 최홍만은 그저 옅은 웃음을 지으며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권아솔은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1에서 이둘희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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