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진규, 국내‧외서 애도 물결…“잊지 못할 거야”

입력 2016-04-04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안상미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 인스타그램)
(사진=안상미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 인스타그램)

골육종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쇼트트랙 선수 故노진규에 대한 애도가 국내‧외에서 이어지고 있다.

안상미 소치올림픽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진규의 사진을 올리며 “거짓말 같은 소식,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얼음판 위에서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길 바랬을 뿐인데,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박승희 트위터)
(사진=박승희 트위터)

쇼트트랙 선수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전향한 박승희도 애도를 표했다.

박승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랑은 좋은 기억뿐이다”라며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 친구야”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12세에 만나 지금까지 넌 정말 좋은 친구였어”라며 노진규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사진=아리아나 폰타나 페이스북)
(사진=아리아나 폰타나 페이스북)

해외에서도 애도의 물결은 퍼졌다.

이탈리아의 쇼트르랙 국가대표 선수 아리아나 폰타나는 “너는 내 인생의 영웅 중 한 사람이다. 나와 많은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진정한 챔피언이 무엇인지 알려준 네가 그리울 것 같다”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3,000
    • +2.57%
    • 이더리움
    • 3,510,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56%
    • 리플
    • 2,117
    • -0.24%
    • 솔라나
    • 128,700
    • +0.63%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13%
    • 체인링크
    • 13,770
    • -1.2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