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임태희 “새누리당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 없어”

입력 2016-04-0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의 4.13 총선 공천과정에서 탈락하면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태희 후보는 1일 새누리당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선거의 유ㆍ불리를 떠나 지향점을 당내 민주화와 계파정치의 종식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친이(친이명박)계로 분류되는 그는 이날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를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특히 최경환 의원이 “무소속에게 투표하는 건 야당을 찍는 것”이라고 탈당파를 공격한 것에 대해 “유권자를 무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원유철 원내대표가 탈당파 후보들의 복당은 안 된다고 한 것에 대해 “당을 왔다갔다했던 사람들은 그런 얘기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임 후보는 전날 탈당파인 강승규·조진형 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는 무소속 연대를 결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디세이’ 개봉 19일 만에 700만 돌파…600만 넘은 지 이틀 만
  • 당정, 500세대 이하 재건축 권한 구청장에…1주택 종부세도 손질 [종합]
  • 고소득 근로자 실효세율 37.7%…양도소득세보다 11%p 이상 높아
  • 한화, 美 방산 자회사에 4000억↑ 투입…K9·조선 현지 공략 속도
  • 美 공화당 의원, 트럼프에 한미연합훈련 복원 촉구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6,000
    • -1.57%
    • 이더리움
    • 3,273,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5.11%
    • 리플
    • 1,992
    • -5.59%
    • 솔라나
    • 126,900
    • -1.7%
    • 에이다
    • 296
    • -7.21%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60
    • -9.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5.97%
    • 체인링크
    • 15,360
    • -5.54%
    • 샌드박스
    • 59.2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