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에 고백 "내가 본 모든 순간 잘생겼어요"

입력 2016-04-01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출처=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과거 '윤기오빠' 존재가 들통난 후 달콤한 말로 송중기의 마음을 녹였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삼계탕을 먹다 '윤기 오빠'라는 과거 남자가 들통한 강모연(송혜교 분)이 진심이 담긴 달콤한 말로 유시진(송중기 분)을 웃게 했다.

이날 유시진은 “윤기오빠 생각해서 그런지 얼굴에 윤기가 난다”면서 강모연을 놀렸다.

그런 유시진에게 강모연은 "지금부터 내말 잘 들어요. 난 지금 이 세상 현존하는 남자 중에 유시진 씨가 제일 좋아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난 그 남자랑 차도 세대나 해먹었고 같이 전염병도 이겼고 그사람이 쏜 총에 총상도 입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유시진 씨가 좋아 죽겠어요”라고 진심을 담아 표현했다.

강모연은 "왜냐면 그 사람은 단 한순간도 비겁하지 않고 내가 본 모든 순간 명예로웠고 내가 본 모든 순간 잘생겼어요"라고 말해 유시진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40,000
    • -0.33%
    • 이더리움
    • 3,478,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5.99%
    • 리플
    • 2,083
    • +0.24%
    • 솔라나
    • 127,800
    • +1.59%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1.08%
    • 체인링크
    • 14,430
    • +1.91%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