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최대주주 인스앤드 외 1인으로 변경

입력 2016-03-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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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맥은 최대주주가 이성철 외 3인에서 인스앤드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5.32%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인스앤드의 특별관계자인 이스트버건디 주식수량 증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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