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中' 정겨운, 활동 계획 "당분간 시간 갖기로…"(공식입장)

입력 2016-03-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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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혼 소송 중인 배우 정겨운의 소속사 측이 당부의 말을 전했다.

30일 정겨운 소속사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이혼 소송 중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 소속사 측에서도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을 아끼고 있다. 존중해줘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관계자는 정겨운의 활동 계획 질문에 "당분간 시간을 갖기로 했다. 좋은 작품 제의 들어오면 언제든지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겨운은 지인을 통해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여성을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3년 여간 교제 끝에 지난 2014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2년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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