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50원대 연중최저, 옐런발 안도

입력 2016-03-30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중이다. 자넷 옐런 미국 연준 의장(Fed)이 금리인상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영향이다.

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8원 하락한 1153.0원을 기록중이다. 개장초 한때 1152.4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11월27일 1148.0원 이후 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한 역외환율을 반영해 1156.0원에 출발했다. 개장가가 장중 고점이다. 밤사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8.0원/1158.3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현물환 종가(1163.8원) 보다 6.6원 하락했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최근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언급에 4월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었다. 옐런의장이 이를 잠재우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가 한풀 꺾였고 위험자산 선호현상을 보인 때문”이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86엔 하락한 112.41엔을, 유로/달러는 0.0094달러 오른 1.1298달러를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6,000
    • -0.78%
    • 이더리움
    • 3,120,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96%
    • 리플
    • 2,012
    • -1.76%
    • 솔라나
    • 124,300
    • -2.74%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482
    • -2.03%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52%
    • 체인링크
    • 13,180
    • -2.08%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